현재 티스토리의 플랫폼이기도 한 DAUM(다음)엔 브런치가 있습니다. 여기에는 각각의 전문분야의 정보를 써 올려서 사람들과 공감하며 좋은 정보들도 정말 많고 도움이 되는 사이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작가신청이란 절차가 존재합니다. 활동을 하기 위해선 이과정을 절대적으로 거쳐가야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브런치 플랫폼의 작가로 활동하기 위한 신청방법을 한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브런치 작가 신청 및 승인 방법
✅ 누구나 글을 쓸수 있는 작가 플랫폼 브런치
플랫폼은 여러곳이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구글 블로그스폿, 워드프레스 그리고 다음(DAUM)의 플랫폼 티스토리까지, 하지만 또 다른 블루오션이 있는데 그곳이 바로 "브런치"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글을 써올리기 위해서는 신청을 하여야 합니다. 일명 "작가신청"인데요, 이것을 할 때 글을 하나 써서 등록하게 되는데 그 글이 적합하면 승인을 받게 되어 활동하게 되고 브런치에도 글을 쓸 수가 있습니다.
✅ 브런치 작가 신청하기
작가로 활동하기 위해선 신청 방법은 간단합니다. 다음 사이트에서 브런치를 찾은뒤 로그인 한 뒤 작가신청란을 찾아 신청을 하면 되는데 그전에 글을 200자 정도로 먼저 작성해서 저장해 둬야 합니다. 그 과정을 거쳐야지만 그 글을 확인 후 적합 한 사람이고 활동이 가능한지 판단하여 승인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최소한 2편정도의 글을 먼저 쓰면 좋습니다. 다음으로 브런치에 들어가 작가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그럼 지금부터 세부적인 팁을 다뤄보겠습니다. 참고하셔서 신청하시어 승인받으시길 바랍니다.
✔ 처음 단계에서는 신청과 활동계획을 작성해 주시면 됩니다. 너무 복잡하지 않고 가장 자신있는 분야의 장점을 풀어서 서술해 주시면 됩니다. 추가적으로 다른 지식도 있으시다면 그것도 적으셔도 됩니다.
✔ 자료첨부를 합니다. 첨부자료는 적어놨던 글을 첨부합니다.
✔ 홈페이지나 SNS 또는 다른 플랫폼의 블로그 주소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 브런치 기준의 글이란?
지금까지 읽으시면서 그럼 어떠한 글을 적으란 말이야?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으실 것 같아서 간단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이 브런치라는 플랫폼의 인기가 있는 글들을 먼저 살펴보시어 한번 가볍게 분석을 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그런뒤에 가볍고 알기 쉽게 한번 글을 써보시기 바랍니다. 다만, 브런치 작가가 승인되더라도 글에 대한 수익은 일어나진 않습니다. 다만 훗날 개인의 책 출간을 할 수 있는 경험치를 쌓는 장으로 활용하시면 책을 내시는 기회도 함께 덤으로 얻으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냥 아무 시간이나 흘려보내는 것 보다는 자신의 이야기를 속시원히 알기 쉽게 다른 사람들에게 들려주시는 시간을 한번 가져 보는 건 어떨까요?
브런치에 관심이 있으시면 한번 도전해보시길 권유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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